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엄태웅 “어떻게 하면 내가 1박2일에 도움이 될까” 괴로움 토로?
Array
업데이트
2011-05-05 12:22
2011년 5월 5일 12시 22분
입력
2011-05-05 12:09
2011년 5월 5일 12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엄태웅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관해 언급한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엄태웅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떻게 하면 내가 일박이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까? 피어나는 봄꽃에도 난 괴로워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엄태웅이 ‘1박2일’ 작가 최재영과 트위터를 통해 대화를 나누던 중 쓴 것으로 현재 출연하고 있는 ‘1박2일’에 대한 심적 부담감을 넌지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예능 경험이 거의 전무했던 엄태웅이 예능감으로 똘똘 뭉친 ‘1박2일’ 멤버들과 인기 프로그램의 신입 멤버라는 것에서 다소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2월 ‘1박2일’의 새 멤버로 합류해 순박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文 “한반도, 군사적 충돌 일어날지 모르는 심각한 국면…대화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무나 죽이겠다” 서울역 칼부림 예고한 30대 남성, 자택서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2대 국회의원 사무실 배정 완료… ‘로열층’ 차지한 의원들은 누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