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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CC 2.0 TDI 블루모션 출시…연비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03-08 14:21
2011년 3월 8일 14시 21분
입력
2011-03-08 11:23
2011년 3월 8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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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8일 4도어 쿠페 모델 CC의 연비와 탄소배출량을 개선한 2.0 TDI 블루모션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CC 2.0 TDI 블루 모션의 공인연비는 17.1km/l로 이전 모델 보다 0.9Km/l 향상됐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7g/km로 유로5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만족시킨다.
최대 출력은 170마력(4200rpm)으로 1750~25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6기통 3,000cc급 가솔린 엔진을 넘어서는 35.7kg.m의 강력한 토크를 낼수 있다고 폭스바겐 측은 설명했다.
편의사항으로는 주차보조 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2.0 기능을 국내 최초로 탑재했고 주행 상황에 따라 서스펜션의 상태를 조정해주는 DCC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5,190만원(VAT 포함)이다.
폭스바겐의 ‘블루모션’은 기존 모델들에 친환경 기술을 적용시켜 연비는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줄여 내놓는 시리즈이다. 국내엔 골프 1.6 TDI 블루모션이 출시돼있다. 현재 열리고 있는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연비 16km/l의 멀티밴 블루모션을 선보인바 있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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