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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연속 보크는 문제 아닌 차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02 07:38
2011년 3월 2일 07시 38분
입력
2011-03-02 07:00
2011년 3월 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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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피서 언급…“시즌 아니라서 다행”
오릭스 박찬호가 1일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문제가 아닌 차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연이어 불거진 보크와 관련, “문제점으로 보면 다행스러운 일이고, 차이점으로 보면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보크규정이 정지상태만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자신에게 선언된 보크는 실제로 보크로 판정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그는 그러면서 “분명히 문화적인 차이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시즌 중에 이같은 일이 발생하면 정말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릭스 박찬호와 이승엽, 지바롯데 김태균은 이날 열린 두 팀간 연습경기에 모두 나서지 않았다. 경기 전 타격훈련 때 라이브피칭을 할 예정이던 박찬호는 전날 밤부터 비가 내려 대신 실내에서 불펜피칭 72개를 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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