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도 ‘카카오톡’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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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7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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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열풍은 아이돌도 마찬가지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6일 '아이돌들이 쓰는 휴대폰'이란 제목으로 아이돌들이 일상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이돌의 휴대폰은 아이폰과 블랙베리로 나뉜다.

아이유, '티아라' 소연과 효민,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다비치' 강민경, '2AM' 조권 등은 아이폰을 쓴다. 블랙베리 사용자는 '소녀시대' 제시카를 비롯해 지드래곤, '카라' 구하라와 한승연, 'JYJ' 재중, '2PM' 닉쿤 등이 있다. '포미닛' 현아는 삼성 갤럭시S를 쓴다.

사진 출처 네이트판 캡처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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