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포토] “카리스마 있는 감독도 웃음 앞엔 어쩔 수 없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7 16:42
2010년 11월 17일 16시 42분
입력
2010-11-17 16:17
2010년 11월 17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쏘나타 K리그 2010 챔피언십’의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울산 김호곤 감독의 말에 성남 신태용 감독이 밝게 웃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검찰총장, 용퇴 요구에 개겨’ 박성재에 문자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