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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한대화 감독 “대신 우린 류현진이 뽑혔잖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9-08 08:22
2010년 9월 8일 08시 22분
입력
2010-09-08 07:00
2010년 9월 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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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대화 감독. [스포츠동아 DB]
○대신 우린 류현진이 뽑혔잖아.
(한화 한대화 감독. 한화에서 광저우아시안게임대표팀에 뽑힌 군미필 선수가 없어 서운하겠다는 말에 짐짓)
○우승하면 안 되겠네.
(SK 김성근 감독.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11월 13일 일본에서 한일챔피언십을 해야 하는데 11월 10일 광저우아시안게임으로 SK선수가 7명 빠진다고 하자 깜짝 놀라며)
○우승해야 본전인 대회니까.
(넥센 김시진 감독. 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인 조범현 KIA 감독이나 투수코치를 맡은 자신이나 부담이 적지 않다며)
○조 캡틴 한 말씀이면 저흰 다 죽습니다.
(롯데 이대호. 주장인 조성환이 옆을 지나가자)
○욕심은 안 내지만, 해 볼 때까지 해야죠.
(롯데 전준우. 전날까지 17홈런-15도루를 기록하고 있어 ‘20-20 클럽’ 가능성을 주변에서 제기하자)
○걔 때문에 반성 많이 했어.
(SK 김성근 감독. LG로 트레이드된 박현준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자 요즘 꿈에도 나타난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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