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선] 휴가철 투표율 비상

동아일보 입력 2010-07-26 03:00수정 2010-07-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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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6,7월 25% 못미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율을 높이는 데 부심하고 있다. 2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치러진 9번의 재·보선 평균 투표율은 32.4%다. 특히 이 가운데 여름철에 실시된 2006년 7월 26일과 2008년 6월 4일 선거의 투표율은 각각 24.8%와 23.3%에 불과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 투표율도 25% 전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선관위는 선거 지역 읍·면·동의 경로당과 상가 등을 찾아다니며 선거 정보를 제공하는 ‘투표참여 방문홍보단’을 운영하는 등 투표 독려에 나섰다. 또 주민이 많이 모이는 주요 역 광장과 버스터미널, 시장 등에는 ‘6·2지방선거 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을 전시하고 지역방송과 케이블TV, 전광판 등에 투표 독려 영상물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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