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영 장관, 강용석의원 발언 유감표명

동아일보 입력 2010-07-21 13:18수정 2010-08-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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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과 관련, 유감을 표했다고 여성가족부가 21일 밝혔다.

백 장관은 유감 표명과 함께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여성가족부는 전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어느 당이냐를 떠나 모범을 보여야 할 사회 지도층 인사가 여성비하 발언을 한 데 대해 장관이 큰 문제의식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여성가족부는 향후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예방 의무교육을 강화하고 예방교육 내실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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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사안과 관련해 국회의원에 대한 성희롱 예방교육을 조속히 실시할 것을 국회에 요청할 예정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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