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르시아가 사용하는 퍼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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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골퍼들을 위해 출시됐다. 더 길어진 비거리와 샷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보다 커진 헤드와 오프셋 설계는 실수 완화성을 높였다. 니켈 도금으로 세련된 디자인은 라운드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소비자가격 39만원. (031)758-1872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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