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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강정호 “1할대까지 찍어봐야 진짜 슬럼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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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08:49
2010년 6월 4일 08시 49분
입력
2010-06-04 07:00
2010년 6월 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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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강정호. 스포츠동아 DB
○1할대까지 찍어봐야 진짜 슬럼프를 겪었다고 할 수 있죠.
(넥센 강정호. 친구 황재균이 2할대의 빈타에 허덕이고 있지만 자신의 시즌 초반 성적에 비하면 양호하다며)
○이제 체력의 계절이 돌아왔군.
(두산 김경문 감독.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며 선수들이 체력과의 싸움을 해야 할 것 같다며)
○다른 애들이 내 나이 되면 지금 나처럼은 못 치겠지.
(SK 박경완. 올 시즌 8개 구단 포수 중 방망이도 가장 잘 친다는 주변의 말에 손사래 치다 불현듯 웃으며)
○진짜 잠이 안 올 것 같아서 술 한 잔 했지.
(한화 한대화 감독. 후반까지 무사히 잘 버티다 송구 실책 등으로 아쉽게 실점한 전날 경기를 떠올리며)
○저기(KIA)도 방망이 좋잖아요. 안 터져서 그렇지.
(삼성 구단 관계자. KIA 타선의 무기력증을 언급하다 그래도 최희섭이 버티고 있어 무시할 수는 없다며)
○류현진이 봉중근을 피하게 됐네.
(LG 박종훈 감독. 다음주 화요일 LG 킬러 한화 류현진이 선발등판하는데 봉중근은 언제 등판하느냐는 질문에 빙그레 웃은 뒤 일요일 예정이라며)
○거짓말 좀 했죠.
(LG 박종훈 감독. 전날 1회 마운드에 올라 무슨 말을 했기에 흔들리던 더마트레가 갑자기 잘 던졌느냐고 묻자 롯데타선 약하니 자신 있게 던지라고 했다며)
○현재로선 0%.
(롯데 로이스터 감독. 이대호를 1루수로 선발출장시킬 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 롯데에서 최고 1루수는 박종윤이라며)
[스포츠동아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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