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7월 31일 17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LG전자측은 “특허 풀에 가입한 회사들은 세계 DVD 생산업체들로부터 관련 기술에 대한 로열티를 공동으로 받고, 업체들간 협의를 통해 상호 특허 사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DVD플레이어 및 드라이브, 기록기 등에 수백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업체 중 처음으로 특허 풀에 가입했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