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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7월 17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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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질환으로 지난 시즌 줄곧 벤치를 지켰던 센터 알론조 모닝은 마이애미 히트를 떠나 뉴저지 네츠와 4년간 2200만달러로 입단 계약했다.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문 뉴저지는 팀 간판스타 제이슨 키드와 절친한 친구 사이인 모닝의 영입으로 정상 도전에 힘을 얻을 전망.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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