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3월 21일 02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대표 선수들은 경기 3시간반 전 숙소에서 올 들어 가진 A매치 경기의 비디오를 보면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토론을 하면서 경기를 대비.
한국대표팀은 경기시작 1시간 전에 일찌감치 경기장에 도착해 몸을 풀었고 히딩크 감독은 승리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시종 굳은 표정.
카르타헤나(스페인)〓주성원기자 swo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