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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술값싸다" 유인 1200만원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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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16:46
2009년 9월 20일 16시 46분
입력
2001-05-27 18:48
2001년 5월 27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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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암경찰서는 27일 술값이 싸다고 손님을 유인한 뒤 취하게 만든 후에 상습적으로 바가지를 씌워 온 정모씨(34)등 술집 주인 14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서울 강남구 서초동 H유흥주점 등 술집 2곳을 운영하면서 수십명의 호객꾼을 고용, 손님을 유혹해 2배 이상의 바가지를 씌우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13차례에 걸쳐 1200여만원을 가로챘으며 다른 술집 주인들도 같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박민혁기자>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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