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11 21:332001년 5월 11일 2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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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재 중구 명촌동 명촌천에 자생하는 달뿌리풀을 오는 18일 오염이 심한 중구 태화동 전원아파트앞 명정천에 심는 등 시내 소하천에 달뿌리풀을 심을 예정이다.
달뿌리풀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다년생 풀(길이 60∼150㎝)로
하천변에 대나무처럼 튼튼한 뿌리를 뻗기 때문에 홍수시 제방보호는 물론 오염된 하천수 정화능력이 매우 뛰어나 서울 양재천과 대구 신천 등지에 하천정화용으로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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