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콤정보통신의 주식은 김유현 대표이사(24%)를 포함한 대주주 6인이 56.7%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보광 및 동양창업투자 그리고 현대기술투자 등 3개 업체가 16.1%를 보유하고 있다.
자본금은 25억6300만원. 지난해 320억원의매출을 올렸으며 순이익은 12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올해 예상 매출액을 550억원 수준으로 잡고 있다.
주력 사업분야는 NI, 아웃소싱 서비스, 웹 시스템 통합(SI),
금융솔루션, 병원솔루션 등이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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