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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11일 0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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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제도가 정착되면 고지서 제작과 발송에 드는 연간 수십억원의 비용이 절감되고 시민들도 고지서나 영수증을 보관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4개월여동안 인터넷을 통한 지방세 납부RK건수가 1000여건에 불과했으나 내년에는 전체 고지건수(830여만건)의 10%,가 2004년에는 4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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