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13 22:212000년 11월 13일 2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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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근(李義根)지사를 단장으로 한 이 개척단에는 도내 19개 중소기업 관계자 21명이 참가하며 페루 리마와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상파울루 등을 방문해 세일즈 활동을 벌인다.
도는 이번 시장개척에서 1200만달러 이상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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