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주요 증권사들은 미국 나스닥지수의 5일째 폭락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다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면서 시세부진에 따라 한국통신, 제일기획, 웅진닷컴 등을 제외했다.
◆ LG투자증권
- 제외: 한국통신
◆ 대우증권 – 없음.
◆ 삼성증권
- 제외: 제일기획 (시세부진)
◆ 대신증권
– 제외: 웅진닷컴 (탄력둔화)
◆ 대우증권, 동원증권, 신영증권, 현대증권: 없슴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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