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이드/5일]'순풍 산부인과' 外

입력 2000-09-04 19:43수정 2009-09-22 05:5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순풍 산부인과<시트콤·SBS 밤9·15>(사진)▼

느닷없이 소연이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어 미국서 살겠다고 연락이 오자 지명과 용녀는 오중에게 뭐라 말할지 난감하다. 어떻게든 사실을 알려야 하는 지명은 소연을 험담 하지만 오중은 오히려 더욱 더 신경쓰겠다고 다짐한다.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영란은 사표를 제출한다.

▼음악 클리닉<교양·의료+건강26 채널26 낮12·00>▼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을 위한 음악 요법을 소개. 음악은 사람의 심리를 제어하는 효과가 있어 수면에 도움을 준다. 음악이 수면을 유도하는 원리를 설명한다. 불면증에 좋은 음악으로는 바하의 ‘골든베르그 변주곡’과 드뷔시의 ‘베르그 바스크’ 등이 있다.

▼네트워크 기획<다큐·KBS1 밤12·20>▼

지난 6월 발표된 2000년판 일본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임을 천명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러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과 정부의 소극적 대응 속에서 독도를 지키는 국민들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과 수호정신을 되새겨 본다.

▼뉴스추적<시사·SBS 밤10·55>▼

6월 28일 오후 명동에서 10대들의 소리 없는 시위가 벌어졌다. ‘두발제한 철폐’ ‘고교서열화 폐지’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선 아이들은 ‘학생’이 아닌 동등한 인격체의 하나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국 교육의 현실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10대들의 모습을 담았다.

▼칭찬합시다<오락·MBC 오후7·25>▼

‘칭찬릴레이’는 그동안의 칭찬주인공 중 추억의 주인공과 함께 한다. 53번째 칭찬주인공이었던 박지석씨는 94년부터 수해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결혼도 안하고 25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SOS 어린이 마을’의 이명자씨도 만난다.

▼심슨가족<만화·EBS 오후6·55>▼

학부모 모임에서 마지는 바트의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으며 잘못을 저지르면 벌을 줘야 훌륭한 인물이 될 거라는 얘기를 듣는다. 바트가 계속 장난을 치자 호머는 ‘이치와 스크래치’ 영화를 못 보게 하는 벌을 준다. 40년 후, 바트는 대법원 판사가 되고 호머와 ‘이치와 스크래치’를 보러 간다.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