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8 19:412000년 7월 18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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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행은 또 17일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와 김의장의 골프회동에 대해 “범충청권의 단결만이 자민련의 살길이라는 취지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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