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17 09:592000년 4월 17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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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남북회담 1세대로 7.4남북공동성명에 이은 남북간 조절위원회 회담에 적극 참여했으며 88년부터 96년까지 남북회담사무국장을 맡았으며 92년에는 남북기본합의서 채택의 산파역을 맡았다.
이어 94년에는 남북 정상회담 실무절차 논의를 진두 지휘했다.빈소는 현대중앙병원 영안실, 발인은 19일 오전,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 묘역. 문의전화 02) 2224-7352.
jyh@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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