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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3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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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가 출연했던 최근 작 '비치'는 태국에서 촬영하면서 삼림을 파괴하고 모래 사장을 불도저로 갈아 엎어 촬영 중 현지 주민들의 반발이 거셌다. 디카프리오의 이번 인터뷰는 '비치' 이후 환경 파괴 주범으로 몰려 태국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는 처지를 의식한 듯.
변지영(FILM 2.0) 2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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