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12월 21일 18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사고로 절단된 손가락이나 손 발 등을 수술로 붙이는 절단수재접합 전문병원인 신촌연세병원이 최근 서울 마포구 창전동 13―3 벽송빌딩에 문을 열었다. 성형외과 전문의인 김영진원장은 10여년간 1500여건의 수술경험을 갖고 있다. 성형외과 외에 정형외과 일반외과 내과 소아과 치과도 있으며 74개 병상을 갖추고 있다. 02―337―7582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