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24 00:281999년 11월 24일 0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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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보건복지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 산하 ‘공공의료기관 실태파악 소위’는 이종윤(李鍾尹) 복지부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일산병원을 개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소위는 26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 이 의견을 보고하고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일산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3층 연면적 3만1500여평에 병상 720개 규모다.
〈정성희기자〉shch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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