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스닥/전문가들의 투자의견]

  • 입력 1999년 11월 23일 18시 51분


▽대우증권 이영목 과장〓공모가가 너무 높아 등록시 투자자와 발행사에게 배분될 몫 대부분을 발행사가 가져간다는 인상을 받았다.

▽동원증권 양종인 과장〓생산품목의 포트폴리오가 잘 짜여져있는 회사다. 성장성이나 경영의 안정성에 비춰볼 때 주가가 공모가 대비 50%는 오를 것으로 본다.

▽신영증권 노근창 연구원〓주가가 공모가보다 더 오를 여지가 있다. 단기적으로 5만원까지는 오를 것으로 본다.

▽한국종합기술금융 강택수 팀장〓성장성이 돋보이는 회사지만 향후 CTI산업에서 특화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더 마련해야 할 것같다.

▽한국투신 이홍재 펀드매니저〓좋은 기업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공모가가 너무 높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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