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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2월 1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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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에는 김우창 고려대교수(영문학)의 ‘출판과 긴 안목―궁극적인 목적으로서의 문화가 수단으로서의 이윤추구에 대하여 우위를 확보하게 하라’와 김병익 문학과지성사대표의 ‘새로운 세기의 출판산업’이라는 글을 실었다. 이밖에 ‘전국 도소매 거래 서점 실태조사’ 보고서와 출판인들의 소식을 전하는 ‘마당발’ 및 2천28종에 달하는 신간서적에 대한 목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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