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편리해요]연말연시 비용절감 「사이버카드」

입력 1998-12-01 19:10수정 2009-09-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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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짓는 연말연시. 주위 사람들을 챙기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게 성탄절 카드와 연하장. 그러나 일일이 카드를 보내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럴 땐 인터넷으로 보낼 수 있는 ‘사이버카드’가 제격. 비용도 들지 않는데다 폭주하는 우편물 때문에 카드가 늦게 도착할 염려도 없기 때문. 다양한 사연을 동영상에 실어 마음에 드는 배경화면과 음악을 골라 클릭하면 세계 어디든 몇 초안에 ‘배달 끝’. 카드값은 물론 발송 요금도 무료. 한글로 카드를 보낼 수 있는 국내의 무료사이트가 현재 10여 곳에 이른다.

▼무료 사이버카드 서비스 △아이월드 www.iworld.net/COOL/Card △한덕생명 www.handuk―life.co.kr/handuk/xmas/index.html △나우누리해피카드 www.nownuri.net/cool/card △블루웨이브 bbs.bluewave.co.kr/Xmas △사이버카드센터 www.cybershop.co.kr/cardcenter/christmas.html △아이사랑 온라인 카드서비스 www.isarang.com/shopping/card/card_home.cfm △디지털 엽서 www.cti.co.kr/postcard/smail.html △감동나라 www.philon.co.kr/emotion/index.asp △멀티미디어카드xtrem.newave.co.kr/info97/xms_db/Webdriver?MIval〓xmsindex.html △김형탁씨의 카드보내기 backdu.uriel.net/~vai/postcard2.html

▼연하장 항공우편 접수〓종이로 된 카드를 해외의 친지들에게 보내려면 서둘러야 한다. 선박편은 11월로 이미 마감됐고 항공편은 접수를 받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이집트 세네갈 등 아프리카 5일 △유럽 중남미 7일 △인도 파키스탄 등 서남아시아 9일 △북미 중동 호주 10일 △중국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12일 △일본 대만 홍콩은 14일까지 보내야 25일경 받아볼 수 있다.

〈정영태기자〉ytce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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