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탤런트 정명환씨등 친목모임서 주먹다짐

  • 입력 1998년 3월 27일 19시 26분


▼…MBC 주말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 출연중인 탤런트 정명환(鄭明煥·37)씨 등 연예인 4명과 회사원 이모씨(29)는 22일 오전 2시경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한 가정집에서 모임 도중 서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27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는데…

▼…탤런트 모델 PD 누드모델 등 연예인 주축의 친목모임인 ‘술술회’의 회원인 정씨 등은 이날 2차 모임을 갖던중 회원의 친구 자격으로 참석한 이씨와 여자회원에 대한 희롱문제로 시비가 붙어 서로 주먹을 휘둘렀다고….

〈이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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