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홀리필드,키 2m1 아킨완데와 방어전
업데이트
2009-09-25 18:11
2009년 9월 25일 18시 11분
입력
1998-03-25 19:59
1998년 3월 25일 19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반더 홀리필드(WBA 헤비급 챔피언·미국)〓“오랫동안 기다렸다, 근질근질한데 몸 한번 풀어볼까.” 홀리필드가 6월6일 ‘키다리복서’ 헨리 아킨완데(2m1·영국)를 상대로 타이틀 지명방어전을 갖는다. 지난해 11월 마이클 무어러와의 타이틀전에서 이긴 뒤 무려 7개월만에 링에 오르게 된 것. 대전료는 홀리필드 1천만달러, 아킨완데 2백50만달러.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애널리스트의 마켓뷰
구독
구독
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아스파탐의 ‘배신’…살은 빠지는데 심장과 뇌기능 망가뜨려
조희대 “내란전담재판부법, 사법부 내에서 전체적으로 검토 중”
대법 예규와 닮은 내란재판부법… 與 “조희대 관여는 막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