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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대구지역 가을음악회 『풍성』
업데이트
2009-09-26 07:02
2009년 9월 26일 07시 02분
입력
1997-10-25 08:53
1997년 10월 25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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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향기속에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을 매혹의 음악무대가 대구에서 잇따라 열린다. 대구우방타워랜드는 26일 오후2시 랜드내 영타운 광장에서 청소년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연다. 24인조로 구성된 대구팝스오케스트라가 나와 가을을 주제로 한 재즈 대중가요 세미클래식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준다. 대구시립합창단의 제59회 정기연주회는 30일 오후7시반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상임지휘자 안승태씨의 지휘로 「아리랑」 「새타령」 「뱃노래」등 민요와 「당달구」 「이별의 노래」 「추억」 「초혼」등을 들려준다. 이밖에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제2백49회 정기연주회가 31일 오후7시반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상임지휘자 라빌 마르티노프 지휘로 피아니스트 서혜경씨가 협연한다. 연주곡목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제3번」등. 〈대구〓정용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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