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신인왕 이병규]『시즌초 변화구공략 최대고비』

입력 1997-10-02 19:55수정 2009-09-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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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기회가 단 한번뿐인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쥔 LG 이병규는 『땀 흘린 보람을 느낀다. 해가 갈수록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프로에서 느낀 점은…. 『선배 투수들의 다양한 변화구에 적응하는 데 힘들었다』 ―2년생 징크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자만하지 않고 동계훈련을 착실히 쌓으면 내년에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상대하기 힘든 투수는…. 『왼손 타자로서 모든 왼손 투수들이 다 어려운 상대였다. 특히 해태 김정수 선배의 공이 가장 때리기 힘들었다』 ―올시즌 가장 어려웠던 때는…. 『시즌 초반 변화구 공략에 실패해 슬럼프에 빠졌을 때였다』 ―신인으로서 1백26경기를 모두 뛸 수 있었던 비결은…. 『체력 문제때문에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편안한 마음을 먹은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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