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외환및 파생상품론」

  • 입력 1997년 9월 30일 08시 51분


이재웅 지음. 고려증권 부사장을 지내고 숭실대 경상대 교수로 있는 저자가 이미 출간된 「외국환관리론」 등 3권의 저서를 한데 묶어 새로 썼다. 국내 외환관리의 입법체계와 환율, 외국환은행의 인가 절차 등을 정리하고 한국과 일본의 자본자유화 등을 비교. 지나치게 고평가되고 있는 원화환율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권말에 별도 논문을 실었다. 법문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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