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원 탈주자 12명중 7명 검거

입력 1997-09-21 14:56수정 2009-09-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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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기도원 수용자 집단탈주 사건을 수사중인 忠南鳥致院경찰서는 21일 인근 마을에 숨어 있던 禹종철씨(36 大田시 儒城구 九岩동 601의 4) 등 탈주자 5명을 추가로 붙잡아 기도원으로 넘겼다. 이로써 달아난 12명 중 모두 7명이 붙잡혔다. 경찰은 나머지 5명도 멀리 달아나지 못했을 것으로 보고 인근 마을과 역 등에 대해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이들이 이미 빠져 나갔을 경우에 대비, 연고지 경찰과 공조수사를 벌이고 있다. 20일 오후 5시 30분께 정신질환자와 알코올중독자 등이 수용돼있는 燕岐군 西면起龍리 은혜기도원에서 수용자 12명이 봉사원들이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출입문을 여는 순간 봉사원을 밀치고 달아났으며 그중 2명은 당일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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