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벤트]「한국 현대미술대표선」 10일까지

  • 입력 1997년 8월 6일 08시 24분


「한국 현대미술대표선―전통의 충격, 혁신의 향기전」이 10일까지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비치호텔에서 열린다. 현실에 기반을 두고 새로움을 보여주는 현대미술의 대가인 이상범 김기환 이응로 문신씨 등 8명의 작품 40여점이 선보인다. 051―74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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