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가계부 씀씀이 커졌다…저축률 3년만에 감소

입력 1997-03-18 09:10수정 2009-09-2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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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용휘 기자] 부산지역 각 가정의 저축비율은 줄고 소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부산지점이 최근 부산지역 2백34개동 중 70개동 7백가구를 표본으로 「가계의 소비, 저축 및 금융기관 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상가구의 95.1%가 저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93년 94.7%, 94년 98.1%, 95년 99.1%로 증가추세였던 저축비율이 감소추세로 반전된 것이다. 소비면에서는 응답가구의 77.7%가 3년전에 비해 소비성향이 증가했으며 지출이 늘어난 이유로 식료품비(16.2%) 교육비(13.1%) 교통 통신비(11%) 주거비(10.7%)등의 증가를 들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대상가구의 88.9%가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구당 평균 보유장수는 4.8장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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