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광주 쓰레기봉투값 40% 오른다

  • 입력 1997년 3월 15일 09시 03분


[광주〓김권 기자] 광주시내 각 자치구 쓰레기봉투값이 전체적으로 40%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와 5개 구청은 13일 구청장 정례회의에서 쓰레기봉투값 현실화방안을 협의, 이같이 결정하고 서구가 추진중인 쓰레기배출실명제를 전 지역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65% △40% △25% △자치구별 인상 등 4개안을 놓고 논의한 끝에 배출자 부담비율을 50%선으로 조정할 수 있는 40% 인상안을 채택했다. 쓰레기봉투값이 40% 인상될 경우 △5ℓ짜리 1장 90원(현재 70원)△10ℓ 1백80원(1백30원) △20ℓ 3백40원(2백40원) △30ℓ 5백10원(3백60원) △50ℓ 8백30원(5백90원) △75ℓ 1천2백10원(8백60원) △1백ℓ 1천6백40원(1천1백70원)으로 인상된다. 시와 자치구는 각 구청 실무자협의를 통해 인상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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