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증권,美메릴린치社 투자신탁상품 판매 독점계약

입력 1997-01-21 15:51수정 2009-09-2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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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증권은 21일 미국의 메릴린치社와 이 회사의 수익증권을 오는 99년 1월까지 독점판매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증권은 재정경제원의 판매인가를 획득한 뒤 오는 2월중 메릴린치사가 운용하는 7∼8개 펀드의 수익증권을 1백좌(1좌가격 10∼20달러)이상 단위로 판매 개시할 계획이다. LG증권 관계자는 “정부가 외국 투신상품의 국내 판매를 올해부터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현대, 선경, 쌍용증권이 각각 베어링, 피델리티, 템플턴 등 외국사의 투자신탁상품 판매를 추진중”이라며 “외국사 투신상품의 판매가 2월부터는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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