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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市,대중교통 파업대책 마련…관공서버스 투입

입력 1997-01-14 08:30업데이트 2009-09-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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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鄭榕均 기자」 대구시는 시내버스와 법인택시의 파업사태에 대비,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90개노선 1천7백19대의 시내버스중 일단 절반 이상이 한국노총의 파업일정에 맞춰 운행중단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관공서와 기업이 보유한 버스 8백여대를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법인 및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 평소보다 운행횟수를 늘려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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