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태권도팀 창단…가스公도 이달내 공식출범

입력 1997-01-06 20:12수정 2009-09-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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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勳기자」 삼성물산이 2002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의 집중 육성을 위해 국내 다섯번째로 실업팀을 창단했다.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사인 삼성물산은 6일 태권도팀 창단 발표식을 갖고 김세혁 전 국가대표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삼성은 올 9월 국방부장관기 대회 출전을 목표로 빠른 시일내에 남녀 정상급 선수 각각 2명씩을 선발, 선수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국내 실업팀은 보성주택 진로 대한통운 서울지하철공사에 이어 5개팀으로 늘어났으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태권도팀 창단이 잇따를 전망이다. 한편 지난 연말 창단을 서둘렀던 가스공사도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때 대표팀 코치를 맡았던 주신규씨를 창단 감독으로 내정, 이달중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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