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鄭榕均기자」 대구지하철 도시가스 폭발사고가 있었던 달서구 상인동네거리에 고가도로가 건설된다.
대구시는 달서구 상인동 영남중고교 네거리에 고가도로를 세우는 입체화공사를 이달 중순에 착공해 98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고가도로는 대구∼화원간 국도 5호선과 월성택지지구, 상인아파트단지를 교차하는 지점에 길이 5백35m, 왕복4차선으로 세워진다.
상인동네거리 입체화공사가 마무리되면 앞산순환도로와 구마고속도로가 대단위아파트단지인 월성 상인지구와 논스톱으로 연결돼 이 일대 교통난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