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APEC각료회의 22∼23일 마닐라서 개최

입력 1996-11-21 15:01수정 2009-09-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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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亞-太경제협력체(APEC) 외무-통상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8차 APEC각료회의가 22∼23일 이틀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다. 21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각료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지난해 일본 오사카각료회의에서 채택한 행동지침에 따라 각 회원국이 작성한 「무역,투자 자유화 원활화 및 경제기술협력계획(Action Plan)」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세계무역기구(WTO)각료회의에 대한 APEC의 기여방안, 민간기업의 APEC 참여 확대방안 등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할 한국대표단은 柳宗夏 외무부 장관, 朴在潤 통상산업부 장관을 공동대표로 관련부처 관계관 21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APEC 각료회의와 같은 기간에 APEC 기업인 포럼(ABF)도 열려 회원국 기업인 4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에 대한 민간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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