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화와 궁중화의 만남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갤러리현대에서 관람객들이 기획전 ‘장엄과 창의: 한국 민화의 변주’의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민중의 삶과 해학을 담은 민화와 궁중 회화를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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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갤러리현대에서 관람객들이 기획전 ‘장엄과 창의: 한국 민화의 변주’의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민중의 삶과 해학을 담은 민화와 궁중 회화를 함께 소개한다.
서울시가 전담 부서인 ‘38세금징수과’를 투입해 1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1833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징수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5개 자치구로부터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고액 체납 세금 1566억 원의 징수권을 이관받아 체납자 재산과 가족 관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1년을 맞은 20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약 80분의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한국 일본과의 무역 합의 타결을 자찬하며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도 출범시켰다”고 강조했다. 이는 한국 일본 등이 미국과의 무역 합의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1년을 맞은 20일 뉴욕타임스(NYT)가 사설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재산 축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가 대통령 직위를 전방위적으로 이용해 최근 1년 동안 최소 14억850만 달러(약 2조705억 원)를 벌었다는 것이 비판의 골자다. 이는 …

20일 칠레 남부 리르켄 도심의 상당수 주택이 산불로 전소됐다. 건조한 여름 시기를 보내는 남반구 칠레에서는 최근 화마가 곳곳을 덮쳐 인명, 재산 피해가 커지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달 7일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비무장 백인 여성 러네이 니콜 굿(37)을 사살한 것에 대한 항의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 연방 검찰이 20일 ICE의 단속을 방해한 혐의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024년…

영국이 수도 런던에 중국이 지으려는 약 2만1853㎡(약 6610평)의 초대형 주영국 중국대사관의 신축 사업을 20일 승인했다. 완공되면 주영국 미국대사관(약 1만9830㎡)을 능가하는 유럽 내 최대 규모 대사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의 초대형 대사관 건설이 영국, 나아가 …

산림청이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과 자원을 대폭 확충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범정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1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발생 원인 제거와 산불에 강한 숲 조성, 첨단 과학 기반 산불 감시·예측 체계 구축, 체계적인 산불 대비 태세…

강원 인제군의 벌꿀 브랜드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사진)이 출시됐다. 인제군은 지역 내에서 생산된 벌꿀을 하나의 이름으로 묶은 자체 벌꿀 브랜드를 만들어 유통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 브랜드를 통해 지역 벌꿀의 품질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체계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할 …
충남 홍성군은 군도와 농어촌도로 개선에 60억 원을 투입해 도로망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여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확포장과 선형 개량 사업에 22억 원, 도로 유지 보수에 3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강원 양양군의 방치된 유휴시설이 주민들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해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양양군에 따르면 군은 철거 예정이던 농업기술센터 내 옛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연면적 156.9㎡)를 리모델링해 주민 교육·커뮤니티 공간인 ‘스터디, 쉼’을 지난해 8월 준공했다.‘스터디, 쉼’은…
O…배재대(총장 김욱) 학교법인인 배재학당 제21대 이사장에 황문찬 전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이사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2027년 5월 17일까지다. 황 신임 이사장은 1973년 배재고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 학사,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과 숭실대 통일정책 대학원을 수료했다. 서울교회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모금회)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연말연시 모금운동인 ‘희망나눔 캠페인’의 실적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인천’을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은 …

17일 청소년들이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한 인천 부평구 굴포천 산책로를 걷고 있다. 인천 부평구는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 1.5km 구간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굴포천을 수변, 친수, 생태 공간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지난해 12월 시민에게 개방했다.
인천시는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대학생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주고 지역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는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이다. 정부와 인…
지난해 인천에서 화재로 숨지거나 다친 사람이 전년 대비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부상자는 모두 100명으로 전년 145명보다 줄었다. 화재 사망자는 12명으로 2024년과 같은 수치였지만 부상자가 133명에서 88명…
〈모집〉 인천 □별자리 교실=‘토요 별자리 여행’ 참가자 50명. 24일 오후 3∼4시 선학별빛도서관 천체투영관. □동화 구연=6, 7세 대상 ‘톡톡 동화 속으로’ 참가자 8명. 27일 오후 4시 반∼5시 반 검단도서관 어울림터. □저자 강연=‘하루 15분 정리의 힘’ 참가자 20명.…

“전공 수업이 자격 취득과 직접 연결되는 것이 장점 같습니다.”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과 2학년 서원준 씨(23)는 21일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도에 대한 기대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서 씨는 “학습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고, 재학 중 실무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도 매력”…
경북도는 한국화재보험협회와 도내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도는 화재와 각종 재난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안전진단을 도입하게 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관련 업무협…

최근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해양경찰 대원들이 체장미달 대게를 방류하고 있다. 3월 2일까지 대게류 불법 포획·유통 특별단속을 진행하고 있는 포항해경은 최근까지 모두 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