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조종엽]‘先사용 後보상’ AI 학습, 글로벌 빅테크만 배불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14132.1.jpg)
[광화문에서/조종엽]‘先사용 後보상’ AI 학습, 글로벌 빅테크만 배불린다
가까운 미래, 세계 곳곳에선 인공지능(AI)이 BTS와 블랙핑크풍(風)으로 만든 노래가 울려 퍼진다. AI를 개발한 글로벌 빅테크들은 사용료로 돈을 벌지만, 그 재료를 제공한 한국의 저작권자들에겐 제대로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 수익성 저하로 새로운 기획과 창작은 위축되고, K팝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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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조종엽]‘先사용 後보상’ AI 학습, 글로벌 빅테크만 배불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14132.1.jpg)
가까운 미래, 세계 곳곳에선 인공지능(AI)이 BTS와 블랙핑크풍(風)으로 만든 노래가 울려 퍼진다. AI를 개발한 글로벌 빅테크들은 사용료로 돈을 벌지만, 그 재료를 제공한 한국의 저작권자들에겐 제대로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 수익성 저하로 새로운 기획과 창작은 위축되고, K팝 산업…
![[글로벌 이슈/김상운]베네수엘라 민주주의 저버린 ‘美 우선주의’ 민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14127.1.jpg)
“마두로의 핵심 측근인 델시 로드리게스가 권력을 유지하는 건 ‘마두로 없는 마두로 체제’의 연장일 뿐이다.”(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에드문도 곤살레스) “미국의 (로드리게스) 선택은 석유 공급 안정과 질서 유지만을 고려한 ‘냉혹한 거래’다.”(망명 중인 안드레스 이사라 전 베네수엘라 …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를 몰다 돌진 사고를 내 15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택시 운전자에게 문제의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7일 경찰에 따르면 70대 택시 운전사 A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약물 정밀검사 결과 마약류관리법상 약물 성분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
![[고양이 눈]“여행 가고 싶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12164.4.jpg)
귤을 먹던 아이가 갑자기 ‘귤 여권사진’을 찍어 달라고 가져옵니다. 흰 배경 앞에서 “하나, 둘, 셋, 찰칵!”. 뒤늦게 드는 생각, 여행 가고 싶다는 얘기였을까요.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서
![오만한 권력의 몰락[이은화의 미술시간]〈404〉](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12177.4.jpg)
권력은 종종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을 낳는다. 그러나 렘브란트의 ‘벨사자의 향연’(1636∼1638년·사진)은 그 착각이 얼마나 허약한 토대 위에 놓여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성경 속 왕의 몰락을 다루고 있지만, 모든 시대의 권력자를 향한 냉정한 경고문이기도 하다. 그림 중앙, …
![사상범 가둔 독방, 격벽으로 막은 운동장… 감옥에 새겨진 식민 통치[염복규의 경성, 서울의 기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12121.4.png)
《서대문형무소와 옥바라지 마을동서양을 막론하고 형벌 제도는 전통적으로 인간의 육체에 직접 고통을 가하는 ‘신체형’ 중심에서 근대 이후 구금을 통해 자유를 제약하는 ‘자유형’ 중심으로 변화했다. 19세기 말 조선도 형벌 제도의 근대화를 위해 서양식 감옥 건립을 모색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
재건축 사업자는 지방자치단체가 요구하는 기부채납에 울며 겨자 먹기로 응한다. 그러나 공공성을 내세운 행정 요구가 사업성을 갉아먹고, 결국 주택 공급까지 위축시킨다. 빌라·단독주택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재개발 사업은 도로·상하수도·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재정비해야 한다. 반면 재건축은 …
겨울철 눈은 운전자들에게 불청객이다. 눈이 많이 내려 염화칼슘을 살포해 제설작업을 하면 눈길이 덜 미끄러워지긴 한다. 그러나 빙판길이나 눈길과 마찬가지로 제설구간도 운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기온이 급감하는 저녁부터 이른 새벽에는 제설을 마친 마른 노면이라도 조심해야 한다.…

지난해 4월 관세전쟁의 여파로 2,300 선이 깨졌던 코스피가 불과 9개월 만에 두 배로 뛰었다.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존재감이 커진 반도체의 영향 때문이다. 조선, 방산, 원자력, 로봇 등 한국 기업의 경쟁력이 재조명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전날까…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마무리한 7일 “이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며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썼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밝히며 “만나라, 뽀재명과…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제압,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KB손해보험은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21 26-24)로 이겼다. 레오나르…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대주주다. 7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직무대리 부장검사 김봉진)는 김 회장과 김 부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

미국의 한 주택 앞에서 경찰이 흉기를 들고 돌진하는 남성을 사살한 뒤 해당 주택에 들어갔다가 3명의 사망자를 발견한 사건이 전해졌다.6일(현지 시간) 미 지역 매체 WABC, 폭스5, 마이센트럴저지(My Central Jersey)에 따르면 미 뉴저지주 피스카타웨이 경찰은 지난 5일 …
![상하이 임정청사 찾은 李 “대한민국 시작된 곳, 대한민국이 지킬 것”[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11425.1.jpg)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방문해 김구 선생 흉상 앞에서 헌화·참배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오을 국가보훈부 …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는 7일 김 회장과 김 부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1국이 12일 오전 10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신민준 9단과 이치리키 료 9단의 한일전으로 열린다. 이 대회 결승전이 한일전으로 치러지는 건 28년 만이다.신민준 9단과 이치리키 료 9단은 지난해 8월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

3개월간 사귀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지속해서 연락을 시도해오다 경찰로부터 연락·접근 금지 조치를 받은 20대 남성이 전 연인 집을 찾아갔다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되는 신세가 됐다.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송치했다고 …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정가은이 이혼 후 더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7일 오후 처음 방송된 KBS 1TV 새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이라는 공통 분모로 모인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이야기가 담겼다.싱글맘이자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울산의 한 공공임대주택에서 임차인들이 임대인의 과도한 원상복구비 요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세부 견적서마저 제공하지 않아 ‘깜깜이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울산 북구 송정동의 한 공공건설임대주택 아파트에선 퇴거 시 청구되는 원상복구…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딸들의 편지에 오열했다.7일 오후 처음 방송된 KBS 1TV 새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이라는 공통 분모로 모인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이야기가 담겼다.싱글맘이자 전원 ‘딸 엄마’로 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