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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때 적어낸 번호로 사적 연락한 면접위원…대법 “처벌 못해”

      면접 때 적어낸 번호로 사적 연락한 면접위원…대법 “처벌 못해”

      면접 과정에서 알게 된 지원자의 전화번호로 사적 연락을 한 소방서 채용 면접위원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양벌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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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400만원 넘는 고임금자 28% 돌파…금융·IT 10명 중 4명 월 500만원↑

      월 400만원 넘는 고임금자 28% 돌파…금융·IT 10명 중 4명 월 500만원↑

      지난해 하반기 임금근로자 4명 중 1명 이상은 월평균 400만 원 이상의 고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과 정보통신(IT) 등 전문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월 500만 원 이상 수령자 비중이 크게 늘며 고임금층이 두꺼워지는 양상이다. 하지만 전체 취업자 증가는 보건·복지 등 특…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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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요리하는 지속가능한 주방… 풀무원, 국내 1호 식생활 전문조리학교 개소

      미래 요리하는 지속가능한 주방… 풀무원, 국내 1호 식생활 전문조리학교 개소

      풀무원이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식문화 정착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풀무원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적용 가능한 조리법과 식사 관리법을 전수하는 조리 교육 시설인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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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컴포즈커피 일회용컵 수급난…처갓집치킨, 비닐봉투 값 올려

      [단독]컴포즈커피 일회용컵 수급난…처갓집치킨, 비닐봉투 값 올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이 대규모 공급망을 갖춘 프랜차이즈 업계로도 번지고 있다. 일회용 투명 플라스틱 컵 발주가 일시 제한되거나 취소되고, 비닐 등의 가격이 오르는 등 나프타 부족 충격이 일상에서 가시화되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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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생활 힘들다” 부대 이탈…90분 만에 검거된 병사 집행유예

      “군 생활 힘들다” 부대 이탈…90분 만에 검거된 병사 집행유예

      군 생활 적응 문제 등을 이유로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한 현역 병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군형법 위반(군무이탈)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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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터·살충제 들고 대구 지하철 탄 40대…방화미수 혐의 조사

      라이터·살충제 들고 대구 지하철 탄 40대…방화미수 혐의 조사

      대구 달서경찰서는 23일 화기를 들고 도시철도를 탄 혐의(방화미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8시 35분쯤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를 손에 든 채 달서구 진천동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열차를 탄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시민의 신고로 …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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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총기 피살…용의자는 시어머니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총기 피살…용의자는 시어머니

      멕시코의 미인대회 우승자 출신 여성이 자택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수사 당국은 유력 용의자로 시어머니를 지목해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22일(현지시간)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멕시코시티 부촌인 폴랑코 3구역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캐롤리나 플로레스…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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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 월세 급등”…서울 평균 71만원, 강남구는 100만원

      “원룸 월세 급등”…서울 평균 71만원, 강남구는 100만원

      서울 원룸 월세가 한 달 새 5% 넘게 오르며 평균 71만원을 기록했다. 강남구는 평균 100만원에 달하는 등 주요 지역의 임대료 부담이 더욱 커지는 흐름이다. 반면 전세 보증금은 소폭 하락하며 월세 상승세와 대비되는 양상을 보였다.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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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따뜻하고 일교차 커…월요일엔 중부 비 소식

      주말, 따뜻하고 일교차 커…월요일엔 중부 비 소식

      주말까지 낮 기온이 평년보다 따뜻하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다음주 월요일(27일)에는 오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가 예보됐다. 다음 주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이 예상된다.이창재 예보분석관은 23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주말까지 차차 기온이 상승해 이후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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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장중 6500 첫 돌파…사흘 연속 신고가 랠리

      코스피 장중 6500 첫 돌파…사흘 연속 신고가 랠리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500을 돌파했다. 메모리 반도세 슈퍼 사이클이 지속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2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1% 오른 6,488.83으로 개장한 뒤 장 초반 6,557.76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3거래일 연속…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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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대북 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3일 국민의힘의 사퇴 요구에 대해 “달을 보라고 했는데 손가락을 가리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그는 “달은 북핵 문제의 시급성을 강조한 것이고 손가락은 왜 지명을 얘기했냐고 하는 건데, 그 지명은 북도 알고 우리도 알고 미국도 아는…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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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 지원금 탈락자 이의신청 받는다…“최근 소득감소 반영”

      고유가 지원금 탈락자 이의신청 받는다…“최근 소득감소 반영”

      소득 줄었는데도 건강보험료가 높게 산정돼 ‘고유가 피해지원금’ 못 받는 국민을 대상으로 정부가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두 달 동안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3월 30일을 기준 건…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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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국민의힘 지지율이 15%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이는 2000년 전국지표조사(NBS)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저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NBS에서 정당별…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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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특검, 대검 압수수색…심우정 계엄 관여 의혹 수사

      종합특검, 대검 압수수색…심우정 계엄 관여 의혹 수사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3일 대검철청을 압수수색했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계엄 관여 의혹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종합특검팀은 이날 “피의자 심우정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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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전남 여수시에서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을 들이받고 추락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경 전남 여수시 선원동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을 들이받고 5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레미콘 운전자였던 50대 남성 A 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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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면 인식도 속였다…美 여성 면허증 속 ‘도플갱어’ 발견

      안면 인식도 속였다…美 여성 면허증 속 ‘도플갱어’ 발견

      미국에서 한 여성이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러 갔다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 때문에 신분 위조범으로 몰려 조사까지 받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단순한 닮은꼴 수준을 넘어 국가의 첨단 보안 시스템조차 구별하지 못한 ‘기술적 해프닝’이었다.지난 21일(현지시각) CBS 4 등 외신에 따…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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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 2명 중 1명 “독감 걸려도 출근”…유치원, 65% ‘최고’

      교사 2명 중 1명 “독감 걸려도 출근”…유치원, 65% ‘최고’

      최근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 투병 중 현장 근무를 지속하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상당수 교사들은 독감에 걸려도 출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교원 6689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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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매체 “RM, 시부야 건물 복도서 흡연…꽁초 버리기도”

      日매체 “RM, 시부야 건물 복도서 흡연…꽁초 버리기도”

      방탄소년단(BTS) RM이 일본 체류 중 흡연 금지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RM은 최근 일본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던 중 여러 차례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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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복정역 인근 화훼마을 판자촌서 불…2명 연기흡입

      서울 복정역 인근 화훼마을 판자촌서 불…2명 연기흡입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인근 화훼마을 판자촌에 불이 났다.송파소방서는 이날 오전 9시28분께 서울 지하철 8호선 복정역 인근 화훼마을 판자촌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소방 당국은 인원 153명과 장비 36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전 9시40분께 대응 1단계를 발…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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