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미조사 박원순 전 비서실장 4명도 계속 순차 조사할 것”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임·방조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김주명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장과 오성규 전 서울시 비서실장을 소환 조사한 가운데 나머지 전직 비서실장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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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임·방조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김주명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장과 오성규 전 서울시 비서실장을 소환 조사한 가운데 나머지 전직 비서실장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

제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20대 베트남 선원이 숨져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1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7분께 제주시 한림읍 북쪽 약 12㎞ 해상에서 통영선적 A호(78t·승선원 11명)에서 베트남 선원 B(28)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업 …

“3~4월에 하루 두 그릇 정도 팔았는데, 최근에는 그래도 20그릇까지 팔았었다. 그런데 이제 다시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니까 답답하다.” 서울과 경기 지역 집단감염이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한 1…

미래통합당은 18일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대통령께서 지켜낸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내고 국익을 위해 소통과 협치를 하는 것이야말로 정치권의 책무”라고 밝혔다.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 전 대통령은 화해와 용서, 화합과 통합의 정치로 대한민국을…

코로나19 재확산의 원흉으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형사고발 조치됐다. 전 목사는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당국을 향해 맞고발을 예고했다. 정부와 서울시는 전 목사의 방역무시 행태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한다. 사랑제일교회발(發) 코로나19 확산세…

2020년 8월18일(한국시간)은 ‘코리안 빅리거의 날’이었다. 그리고 한국 야구 팬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해피 데이’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좌완 투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나란히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고, 함께 미소지었다. …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 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슴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 목사에 대해 “광복절인 15일 내사에 착수했다”면서도 “소환 조사는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장 청장은 18일 오전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 목사가…

중국 어선들이 중일 간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주변 일본영해를 침범할 것에 대비해 일본 해상보안청이 순시선 21척을 대거 배치,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18일 NHK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금어기간 해제로 동중국해 일대에서 어로작업을 재개한 중국 어…

4·15 총선 중에 세월호 유가족을 상대로 막말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차명진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이유로 첫번째 공판 준비기일에 불참했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 1단독부(정진우 판사)는 18일 해당 사건 관계인들의 출석을 확인하면서 “차명진 전 의원은…

차량 인도 기간 경과 후 발생한 모든 손해를 고객에게 전가하고, 손해 배상 책임을 10만원(주문 수수료)으로 한정하던 테슬라 코리아의 불공정한 약관이 시정됐다. 이태휘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과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세계 1위 전기 자동차 제조사인 테슬라의 매매 …

친구끼리 커피 내기로 약 10여분간 카드게임을 한 것은 일시 오락에 불과하므로 도박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도박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 등 4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씨 등은 2018년 12월…

우리나라 백로류 중 왜가리와 중대백로는 전국 곳곳에서 번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로류 번식지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다수 분포하고 있으며, 번식지의 평균 해발고도는 136m였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3~7월 전국 백로류 집단번식지 1…

국내에서 강력한 봉쇄조치가 실시될 경우 취업자 3명 가운데 1명은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18일 나왔다. 특히 이들은 저소득, 저학력, 청년, 여성 등 취약계층이 대부분을 차지해 계층간 소득분배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은 이날 ‘코로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지 않고 치료 기능이 없는 사회복지시설인 정신요양시설에 정신장애인을 강제로 입소시키는 것은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판단했다고 18일 밝혔다. 인권위는 또 정신장애인 입·퇴소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것은 거주 이전의 자유를 침…

서울 노원구 안디옥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최소 15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132명 늘어 총 2209명”…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버스기사를 폭행해 운전을 방해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A씨(60대)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7시50분께 서울 동대문구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달라고 요구한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18일 미래통합당 단독으로 열렸다. 과방위 소속 통합당 의원들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양승동 KBS 사장에 대해 이날 오후에 출석할 것을 의결했다. 통합당 소속 과방위원들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과방위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진행했다. 박성중…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경쟁률이 작년보다 다소 내려간 ‘46 대 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국가직 7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755명 선발에 총 3만4703명이 지원해 ‘평균 4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은 18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여권을 향해 ‘절제된 권력’을 촉구한 것에 대해 “옳은 말씀이다. 전당대회 이후 하나씩 행동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공감의 뜻을 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통일부는 18일 이인영 장관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정부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진행될 이 장관과 해리스 대사 간 면담 의제와 관련,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남북협력을 지지한다는 미측의 입장도 있을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