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우유 “5개월간 두유 1000만팩 판매”
연세우유는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인 두유 제품의 5개월 누적 판매량이 1000만 팩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연세우유 임직원들이 연세대에서 1000만 팩 달성 기념 이벤트를 열고 있다. 연세우유 제공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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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는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인 두유 제품의 5개월 누적 판매량이 1000만 팩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연세우유 임직원들이 연세대에서 1000만 팩 달성 기념 이벤트를 열고 있다. 연세우유 제공
저비용항공사(LCC)가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신규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인기 노선을 신규 노선과 연결하는 한편, 부상하는 인기 여행지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티웨이항공은 7월 2일부터 대구∼러시아 하바롭스크 정기편 노선을 취항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LCC 중 하바롭스크에 …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넥슨 주식을 공짜로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김정주 NXC(넥슨의 지주회사) 대표(50·사진)가 1000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했다. 또 넥슨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자녀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기로 약속했다. 29일 김 대표는 ‘NXC…

현대모비스가 올해 미국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GM의 ‘올해의 협력사’로 뽑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GM은 모비스가 공급하는 전장 부품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 전장 부품은 자동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다.…
LG전자가 국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Robostar) 지분을 취득하며 로봇 사업 투자를 확대한다. 로봇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7월 중으로 로보스타가 실시하는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0%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주…
한화케미칼이 2주에 80시간만 맞추면 원하는 시간에 근무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를 도입한다. ‘하루 최소 4시간 근무’ 조건만 지키면 되기 때문에 오전 퇴근도 가능해졌다. 한화케미칼은 이 같은 내용의 탄력근무제와 오전 10시 전까지 출근 시간을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시차 …

삼성전자가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을 한 달 앞두고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다. 사무직과 연구개발(R&D) 직군의 근로자가 주 단위가 아닌 월 단위로 근로시간을 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근로 시간 관리를 직원의 재량에 맡기는 ‘재량근로제’도 함께 도입한다. …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를 1원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신용카드 제휴 가맹점이 문을 닫더라도 해당 가맹점에서 쌓은 포인트를 다른 포인트로 바꿔 쓸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 포인트 활용 방안’을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
이달 31일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에서 빌린 고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3%대의 고정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보금자리론이 나온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31일부터 5000억 원 규모로 ‘더나은 보금자리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저축은행, 보험사,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의 …

“세종시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8세로 전국 최연소 광역단체장 후보인 허철회 바른미래당 세종시장 후보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역 맞춤형 사회적 경제 활…
김치, 청국장, 어묵, 두부 등의 제조 시장에 대기업의 진출을 제한하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소상공인 특별법)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들은 소상공인 특별법의 제정 취지에 찬성한다면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선 연말 시행 전까지 제도를…

“세종시는 단순한 행정중심도시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밖으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로, 안으로는 시민의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변모해야 합니다.” 6·13지방선거에서 여성으로 유일하게 광역단체장에 도전한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장 후보는 ‘새로운 시장, 꿈꾸는 세종’을 슬로…

“세종시는 개헌을 통해 최종적으로 행정수도로 완성돼야 합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차기 시정의 비전인 ‘행정수도 세종, 품격 있는 삶’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 구축과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도시 건설, 국가균…
삼성언론재단은 삼성언론상, 해외 연수, 저술지원, 기획취재지원 등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 주요 지원 사업을 폐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전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언론 환경 변화에 따라 재단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재계에선 이번 결정이 국정 농단 사태 …

포스코가 경북 구미에 이어 전남 광양에 국내 두 번째 리튬이온배터리 양극재(陽極材) 공장을 짓는다. 양극재 시장을 주도해 ‘미래 전기자동차 시장의 큰손’이 되겠다는 포부다. 포스코는 29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과 양극재 공장 건설을 위한 부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612억 원을 들여 짓는 잠진도∼무의도 연도교(連島橋)가 내년 4월 30일 개통할 예정이다. 2014년 착공한 연도교는 길이 1.6km, 폭 8∼12m다. 유속이 빠르고 조석간만의 차가 커서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 공정 71%를 보이고 있다. 인천경제청 …

“대형 여행용 가방을 들고 시내버스를 타셔도 됩니다.” 인천시는 시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302번 시내버스에 여행용 캐리어를 실을 수 있는 ‘대형 수하물 적재함’(사진)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버스 출입문 앞쪽 좌석 2개(4명)를 떼어내고 적재함을 만들어 대형 캐리어 대…
<모집> 인천 □환경교육=초등 1∼3학년생 ‘지구가 이상해요―황사와 미세먼지’ 참가자 20명. 6월 16일 오전 10시∼낮 12시 청라국제도서관 지하 1층 세미나실. 032-562-6823 □강연회=‘에니어그램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 참가자 20명. 6월 7∼28일 매주 목요일…
인천항에서 수출입 컨테이너를 처리하는 교역국이 늘고 있다. 29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이 1만 TEU(1TEU는 길이 6m짜리 컨테이너 1대)를 넘은 나라는 15개국이었다. 2016년에 비해 이란(2만 TEU)과 루마니아(1만 TEU) 2개국…

인천항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선박 화재를 계기로 해외수출 중고차는 주거지와 더 떨어진 외곽 부두에서 선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1일 오전 9시 반경 중구 항동 인천항 1부두에 정박한 파나마 국적 화물선 오토배너호(5만2224t급)에서 발생한 불은 67시간이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