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령 37세 이채원, 최연소 16세 김하늘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규모가 7개 종목, 15개 세부 종목에서 219명으로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30일 평창 올림픽 한국 선수단이 선수 144명, 경기 임원 40명, 본부 임원 35명 등으로 구성됐다고 발표했다. 종목 선수로는 아이스하키가 48명(남자 25…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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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규모가 7개 종목, 15개 세부 종목에서 219명으로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30일 평창 올림픽 한국 선수단이 선수 144명, 경기 임원 40명, 본부 임원 35명 등으로 구성됐다고 발표했다. 종목 선수로는 아이스하키가 48명(남자 25…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의 금 사냥은 2월 9일 대회 개막 후 다음 날인 10일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아직 입장권 예매가 가능하다. 시상대 위에 우뚝 선 한국 선수의 모습을 직접 볼 기회가 있다(30일 기준). 평창에서 금메달 8개를 목표로 삼은 한국 …

“넌 그래도 연봉이 높잖아. 돈 많이 벌면 그게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이야!” 평일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한다는 건 ‘사치’나 다름없다. 몇 개월 만에 누리는 황금 같은 이 시간을 이놈들과 보내는 게 아니었다.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다”는 하소연에 돌아온 건 위로가 아닌…
“지난 10년 동안 너무 많은 일을 겪으며 국민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진 정부이기에 지지율이 팍 올라갔다가 떨어질 거라고 보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양정철 전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은 30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저서 ‘세상을 바꾸는 언어’의 첫 북콘서…
“국민과 정부의 관계는 1년 차 때 연애 같고, 2년 차는 결혼 같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장차관 워크숍 마무리 발언을 시작하며 이렇게 운을 뗐다. 집권 2년 차를 맞은 문재인 정부도 이제 국민들과 연애 기간이 끝났음을 강조하며 각 부처의 분발을 촉구한 것. 이 총리는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차관들을 한자리에 모아 혁신을 강조한 것은 집권 2년 차를 맞아 ‘내 삶을 바꾸는 정책’이란 국정 기조를 제대로 뿌리내려야 한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여기에는 고공 행진하던 지지율이 새해 들어 처음으로 50%대로 가라앉은 첫 번째 요인이 …

30일 오후 중국 외교부 주최로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주중 외교사절 신년회에서 노영민 주중 대사(오른쪽)와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가 처음 만나 악수하고 있다. 주중대사관 측은 “노 대사가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이뤄진 남북 간 소중한 접촉과 대화가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
정부가 북한의 금강산 공연 돌연 취소로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을 앞둔 공연장들도 애가 타고 있다. 2월 8일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11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지만 주무 부처인 통일부가 초청 규모는 물론이고 일반 관람객들의 입장 방식 등 기본 사항도…

“그냥 확 엎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북한은 참 어려운 상대다.” 북한이 금강산 문화공연 엿새 전인 29일 밤 공연 취소를 일방 통보하자 정부 관계자는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했다. 북한은 19일 현송월 방문 취소 땐 ‘중단’이라고 해 여지를 남겼지만 이번엔 아예 ‘취소’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경남 밀양 화재 참사를 계기로 전국 29만여 곳에 이르는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정보 지도를 구축해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소병원과 목욕탕 등 일반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문재…
국회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연달아 열어 소방차 길 터주기 등이 담긴 소방안전 관련법 3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소방기본법 개정안은 사고 현장에 소방차 접근이 용이하도록 공동주택에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를 의무화했다. 전용구역에 주차하면 100만 원 …

충북 제천에 이어 경남 밀양 화재 참사를 계기로 국회의 관련 입법 직무 유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화재 안전을 관할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이른바 ‘소방안전 5개 법안’을 법안심사소위에 상정하고도 길게는 300일 넘게 한 번도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국회…
최근 세계적으로 관심이 쏠린 유턴 사례는 애플이 미국 내에 일자리 2만 개를 창출하고 해외 유보금 2520억 달러(약 270조 원)를 미국으로 들여오기로 결정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인세를 35%에서 21%로 대폭 낮추고 해외에 보유한 현금을 들여오면 한시적으로 낮은…

#1. 지난해 초 기업인 A 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낚시용품 공장을 충청 지역으로 옮길 수 있는지 알아봤다. 하지만 A 씨는 지방자치단체와의 논의 끝에 공장 이전을 포기하고 중국에 머물기로 했다. 한국의 높은 인건비가 부담스러웠다. 한국보다 중국 경제의 회복 속도…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의원들은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하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0일 페이스북에 6월 지방선거에서 경북지사 선거를 준비 중인 이철우 의원을 겨냥해 이같이 적었다. 이 의원은 지난해 12월 출마 선언 당시 예비후보 등록과 …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평창 겨울올림픽 개·폐막식 등 관련 행사에 초청하기로 했다. 적폐청산 수사를 놓고 정면충돌하던 두 전·현직 대통령이 2015년 11월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서 만난 후 2년 3개월 만에 만날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병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30…
지난해 말 서울 송파구에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한 미성·크로바, 잠실진주 등 재건축 아파트에 대해 한국감정원이 서류 타당성 검증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는 절차나 서류에 하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재건축 초과이익부담금을 물릴 방침이다. 30일 한국감정원 등에 따르면 송파구…

유통·관광업계의 상반기(1∼6월) 최대 대목인 중국의 설 춘제(春節)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중국인 단체관광이 여전히 침체돼 있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반 토막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춘제(2월 15∼21일)에 한국을…
이명박(MB)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대북 공작금 유용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이현동 전 국세청장(62)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30일 압수수색했다. 이 전 청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정원의 음해공작(일명 ‘데이비슨’ 프로젝트)을 도운 대가로 국정원의 대북 공작금 수천만 원을 …
검찰이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업무를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방해한 혐의로 해양수산부 김영석 전 장관과 윤학배 전 차관에 대해 3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진원)에 따르면 김 전 장관과 윤 전 차관은 해수부 직원들과 세월호 특조위에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