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롯데 1차지명 출신’ 이재곤, KT입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6/89498747.3.jpg)
[단독] ‘롯데 1차지명 출신’ 이재곤, KT입단
롯데에서 방출돼 갈 길을 잃었던 이재곤(30)이 KT 유니폼을 입는다. KT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재곤이 KT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곤은 지난 주 입단 테스트를 진행, 통과했고 KT와 사인을 완료했다. 장비 등을 지급받은 이재곤은 조만간 KT 선수단에…
-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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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방출돼 갈 길을 잃었던 이재곤(30)이 KT 유니폼을 입는다. KT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재곤이 KT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곤은 지난 주 입단 테스트를 진행, 통과했고 KT와 사인을 완료했다. 장비 등을 지급받은 이재곤은 조만간 KT 선수단에…

“그래도 우리 이글스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이글스 레전드’들이 대거 한화에 복귀했다. 한용덕 감독을 시작으로 장종훈 타격코치, 송진우 투수코치, 강인권 배터리코치가 모두 한화 유니폼을 입고 후배들을 지휘한다. 이들이 빙그레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
![[단독] ‘롯데 1차지명 출신’ 이재곤, KT입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6/89498747.2.jpg)
롯데에서 방출돼 갈 길을 잃었던 이재곤(30)이 KT 유니폼을 입는다. KT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재곤이 KT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곤은 지난 주 입단 테스트를 진행, 통과했고 KT와 사인을 완료했다. 장비 등을 지급받은 이재곤은 조만간 KT 선수단에…

일반적인 주말 골퍼들에게 한 홀에서 기록할 수 있는 최악의 스코어는 퀸튜플 보기다. 파5홀에서 5타를 잃는 게 퀸튜플이지만 이 용어 역시 잘 쓰이지 않는다. 파5홀에서의 더블 파(해당 홀 기준 타수의 갑절 스코어) 이상의 스코어는 일명 ‘양파’로 처리한다. 그런데 6일 열린 미국…

2018 러시아 월드컵 최고 드리블러 후보는 리오넬 메시(31·아르헨티나)가 아닌 에덴 아자르(27·벨기에)?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유럽 5대 축구리그 선수들의 시즌 개막부터 2월까지의 활약을 바탕으로 최고의 드리블러…
![[책의 향기/그림책 한조각]나만의 특별한 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390.1.jpg)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영어의 주인이 되라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382.2.jpg)
○민병철이 안내하는 쉬운 영어 학습법 영어의 주인이 되라(민병철 지음·BCM출판사)=‘국민 영어 선생님’으로 알려진 저자가 영어를 쉽게 배우는 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벙어리 영어’를 만드는 영어 숭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자기계발과 커리어 개발 측면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책의 향기]200만 년 전 만든 돌칼, 인류 최초의 창의적 작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372.1.jpg)
요리사는 음식을 만들면서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는 방법을 고민한다. 예술가는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을 만들려고 심혈을 기울인다. 이런 모든 노력을 가능하게 하는 인간만의 고유한 특성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바로 창의성이다. 저자가 말하는 창의성은 한 명의 천재나 독창적 사…
![[책의 향기]자연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인간이 손대기 전까지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365.1.jpg)
19세기 후반 미국 옐로스톤국립공원에선 늑대가 가축을 위협한다는 농부들의 탄원에 따라 늑대 멸절계획이 시행됐다. 늑대가 종적을 감춘 뒤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땅과 강가가 황폐해졌고 풀과 나무가 사라졌다. 늑대에게 공격받지 않아 개체수가 늘어난 초식동물들이 풀과 나무를 다 먹어버린 탓…
![[책의 향기]핵심 가치로 정리한 ‘보수주의란 무엇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361.1.jpg)
“미국에서 보수주의자라는 말은 오랫동안 낙후된 사람이거나 심지어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이라는 의미와 동일하다고 여겨졌다.” 1953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에 실린 이 책에 대한 서평의 일부다. 보수에 대한 관점이 현재 한국 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놀랍다. ‘보수의 정신’…
![[책의 향기]‘이성적 인간’은 왜 종종 잘못된 선택을 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357.2.jpg)
‘과학 수사의 선구자’로 불리는 프랑스의 법의학자 알퐁스 베르티용은 1894년 수사 당국으로부터 간첩 혐의를 받는 유대인 알프레드 드레퓌스 대위의 필적 감정을 의뢰받는다. 베르티용은 드레퓌스가 유죄라고 확신했다. 그의 감정 내용은 대략 이렇다. “간첩과 드레퓌스가 쓴 문서는 필체가…
![[새로 나왔어요]글 그림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348.1.jpg)
○ 글 그림(이철민 지음·팬앤펜)=동물원, 운동, 햄, 비 오는 날 등 평범한 소재를 재치 있게 표현한 글과 그림을 수록했다. 무심히 보고 넘기는 사물과 일상 속에 작가의 언어유희와 위트가 빛을 발한다. 1만8000원. ○ 나무에게 나를 묻다(정상희 지음·아마디아)=숲 해설가, 나무…
![[어린이 책]‘콜록콜록’ 미세먼지 범인을 찾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329.2.jpg)
회색 구름이 하늘을 뒤덮은 마을에 개구리 한 마리가 살았다. 오염된 물에서 사는 개구리는 예민한 피부와 세 개의 눈을 갖고 있었다. 회색 구름이 미세먼지란 걸 알게 된 개구리는 원인을 찾아 나선다. 범인은 공장이었다. 개구리는 친구들과 함께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을 가져다 공장 앞에 쌓…
![[어린이 책]숲 속 많은 동물 중에 미용사는 어디 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322.1.jpg)
더벅머리 곰 톰은 머리가 길어 치렁치렁하다. 미용사를 만나 단정하게 자르고 싶다. 길을 떠난 톰은 플라밍고 여우 코끼리를 만날 때마다 머리를 잘라 줄 수 없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다른 직업을 가진 동물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과연 톰은 솜씨 좋은 미용사를 만나 머리를 자를 수 있…
![[책의 향기]장애인에게 가장 힘겨운 건 차가운 시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317.1.jpg)
고요한 지하철에서 갑자기 “아가가갸”라는 괴성이 터져 나온다. 자신도 모르게 시선이 간다. 몸은 조금씩 옆으로 비켜간다. 싸늘한 시선을 받아내야 하는 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몫이다. 길거리, 대형마트 등 일상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저자는 “차가운 시선이 칼이 되지만, 담…
![[책의 향기]나라 밖 책 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314.2.jpg)
![[책의 향기]바나나 멸종, 결코 먼 미래가 아닌 까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493.1.jpg)
첫인상은 불친절했다. ‘바나나 제국의 몰락’이라는 제목에서 갸우뚱. 해골을 새긴 바나나 그림 표지에서 또 한번 갸우뚱. 한데 첫 문장에 바로 마음이 눈 녹듯 풀렸다. ‘털벌레의 허기가 잎의 모양을 바꾸듯 우리의 허기는 지구의 모양을 바꿨다.’ 식량, 탐욕, 자연, 생태계 등을 솜씨 좋…
![[책의 향기]괴짜 소설가가 바라본 요란하고 희한한 세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307.1.jpg)
저자(1962∼2008)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 소설가다. 장편소설 ‘무한한 재미(Infinite Jest)’는 ‘타임’이 ‘20세기 100대 걸작 영어 소설’로 선정했지만 1000쪽이 넘는 데다 각주가 300개가 넘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가 남긴 장편소설은 ‘시스템의 빗…
![[책의 향기/밑줄 긋기]돈키호테의 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7/89500297.1.jpg)
양을 잃어버린 어린 하인을 매질하고 있던 부자 알두도에게 돈키호테가 약속한 바를 지킬 것을 요구하며 건네는 말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행위의 자식이노라.’ 그리고 산초에게 조언합니다. ‘부를 소유한 자는 그 부를 잘 쓸 때 행복해지는 거다. 칭찬이란 언제나 덕스러운 행동에 주어지…

《소장에서 항문에 이르는 대략 1.5m의 소화기관이 대장이다. 항문에 가까운 곳을 직장, 그 윗부분을 결장이라고 한다. 대장암은 이 직장과 결장에 생기는 암이다. 서양식 식습관이 보편화하면서 2000년대 이후 급증했다. 다행히 내시경 검사가 확대되면서 2011년부터 조금씩 발병률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