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쏭달쏭 근로시간, 공인노무사회-경총에 물어보니
《 주 52시간 근로제가 300인 이상 기업에서 1일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기업과 근로자들은 회식과 출장, 퇴근 후 메신저 연락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디까지가 근로시간인지 여전히 혼란스럽다고 호소한다. 동아일보는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에 자문해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구체…
- 2018-07-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주 52시간 근로제가 300인 이상 기업에서 1일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기업과 근로자들은 회식과 출장, 퇴근 후 메신저 연락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디까지가 근로시간인지 여전히 혼란스럽다고 호소한다. 동아일보는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에 자문해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구체…

제34회 동아국악콩쿠르에서 김기진 씨(22·중앙대 4년)가 판소리 부문 일반부 금상을, 김소원 양(18·국악고 3년)이 판소리 부문 학생부 금상을 받았다. 동아일보사와 국립국악원이 공동 주최하고 롯데그룹 협찬으로 6월 9일부터 열린 올해 동아국악콩쿠르는 일반부 9개 부문(작곡 판소리…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근로시간이 단축되면서 사업장 절반에서 임금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운수업 종사자는 임금이 평균 2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지난달 20∼27일 산하 조직의 10%에 해당하는 267곳에서 설문조사를 …
◇김봉순 씨 별세·김공희 ㈜한석소방이엔씨 대표이사 봉희(자영업) 재희 한전KPS 과장 모친상·김주일 씨(자영업) 이승희 나사렛대 교수 장모상=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반 02-3410-6907 ◇김창기 씨 별세·정호 드림씨앤에스 대표 부친상·전한석 한국자산관리공사…

SK텔레콤에 다니는 A 부장은 금요일이던 지난달 29일 퇴근 전 ‘7월 1∼14일 근무계획’을 사내 시스템에 입력했다. 이 회사는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앞서 4월부터 2주에 80시간 범위 안에서 근무계획을 세우는 자율적 선택근무제를 도입했다. A 부장은 “매주 금요일에 다음 …
전반 7분 페널티 지역 왼쪽을 파고들던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31·FC 바르셀로나)는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로 반대쪽으로 날카롭게 크로스를 올렸다. 골 지역 오른쪽으로 달려들던 에딘손 카바니(31·파리 생제르맹)는 그 볼을 절묘하게 머리로 받아 넣었다. 그 순간 포르투갈 크리스티…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 든 독일 축구 대표팀 요아힘 뢰프 감독(58·사진)이 계속 ‘전차군단’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독일축구협회(DFB) 이사회는 전날 만장일치로 뢰프 감독에 대한 재신임 결정을 내렸다. 뢰프 감독은 2018…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1·아르헨티나)는 엉덩이에 손을 올린 채 한참 동안 그라운드에 서 있었다. 대회 기간 동안 갈색 턱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란 그의 얼굴은 경직돼 있었다. 또다시 꿈이 좌절된 그는 고통스러운 듯 이따금씩 얼굴을 찡그리기도 했다. 메시는 …
남북 군 당국이 서해상에서 양측 해군 함정의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해 활용하던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한 의사소통을 10년 만에 재개했다. 국방부는 1일 “판문점선언과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의 합의 사항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국제상선공통망 운용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
인천공항에서 열린 한국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에서 날계란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독일 축구 팬들은 ‘우리는 벽돌을 던져야 하느냐’는 자조 어린 댓글을 달았다. 지난달 30일 독일 스포츠 전문매체 키커는 “한국 대표팀이 공항에서 달걀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 선수가 맞진 않았지만 몇몇 선…
○…한국의 독일전 승리는 러시아 월드컵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범위를 월드컵 역사 전체로 확대해도 그 충격의 정도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이번 월드컵 한국-독일전은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선정한 ‘역대 월드컵 최대 이변 13’ 중 2위에 랭크됐다. 독일의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들어 처음 군부대 시찰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30일 김정은이 인민군 제1524군부대를 시찰한 사실을 전하며 “(김정은이) 정치사상교양과 신념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초소를 철옹성같이 보위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김정은의 …
‘인종차별, 흡연에 이어 키스까지….’ 러시아 월드컵 내내 경기장 돌발행동으로 논란을 양산해낸 디에고 마라도나(58)가 지난달 30일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16강전에서는 30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나눈 공개 키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카잔 아레나에 관중의 환호 속에 모습을 드러낸 마라…

미국 국방정보국(DIA)이 최근 내놓은 북한 핵 개발 실태에 대한 보고서가 미 정치권과 외교가를 강타했다.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새롭게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북한이 최근 수개월간 핵무기 개발을 위한 농축 우라늄 생산을 늘려 왔으며,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

“이제 정말로 나가도 될 때가 된 것 같다.”(지난달 30일, 탁현민 대통령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사진) “첫눈이 오면 놓아주겠다.”(1일,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 중 한 명으로 청와대의 각종 행사 기획을 총괄해 온 탁현민 행정관이 사의를 밝혔지만, …
1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천 취소를 피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넥센전에서 안방 팀 삼성이 4연패에 울었다. 넥센은 3회 김재현의 선제 솔로포와 4회 초이스의 투런포로 리드를 따낸 뒤 8회 무사 1, 3루 위기에서 삼성에 1점만 내주고 3-1 승리를 지켰다. 7이닝 무실점…

박채윤(24·호반건설·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05번째 도전 끝에 첫 승을 올렸다. 박채윤은 1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 골프클럽(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맥콜 용평리조트오픈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사진)가 나날이 경신하던 자신의 커리어 최다 연속 출루 기록에 잠시 쉼표를 찍었다. 추신수는 1일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시카고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직전 경기까지 추신수는 자신의 커리어 최다 연속 출루(41경기)는 물론이고 1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8·25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최대 계파인 친문(친문재인) 의원들을 주축으로 최근 결성된 ‘부엉이 모임’이 주목받고 있다. ‘부엉이처럼 밤을 새워 달을 지키는 모임’이라는 뜻인데, 여기서 달(Moon)은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킨다. 부엉이 모임은 …

세계 최강이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챔피언 독일이 탈락하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후보는 브라질과 프랑스, 스페인으로 압축되고 있다. 각종 우승 예상 후보 사이트에서는 브라질과 프랑스가 1, 2위를 다투고 있다. 월드컵 최다인 5회 우승국 브라질이 2일 오후 11시 러시아…